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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LG화학 3Q 실적발표 (영익 6,79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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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인사이트🌏
LG화학은 ‘석유화학 구조조정 + 양극재 고도화’의 투트랙 전략으로, 단기 수익성 방어와 함께 2170·46시리즈 하이니켈 원통형 양극재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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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일렉 (2025.10.31.)

2170 업그레이드형 원통형 양극재 개발…2026년 하반기 진입 목표
46시리즈 하이니켈 양극재 2028년 SOP 목표
석유화학 구조조정 동참…국내 정유사와 협업 모델 논의

LG화학이 올해 3분기 매출 11조1962억원, 영업이익 679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 감소한 한편 영업이익은 38.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이 1.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029억원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석유화학부문 매출 4조4609억원, 영업손실 291억원 ▲첨단소재부문 매출 8382억원, 영업이익 73억원 ▲생명과학부문 매출 3746억원, 영업이익 1006억원 ▲LG에너지솔루션 매출 5조6998억원, 영업이익 6013억원 ▲팜한농 매출 1015억원, 영업손실 200억원이다.

컨퍼런스콜 진행 순서는 ▲사업부문별 실적 ▲3분기 성과와 4분기 중점 추진 과제 ▲질의응답 순이다.

참석자는 CFO 차동석 사장, 석유화학 경영전략담당 양철호 상무,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 서정운 담당, 생명과학 경영전략담당 조순신 담당 등이다.

아래는 컨퍼런스콜 전문이다.

[모두발언]

3분기 매출은 11조19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800억원, 영업이익률 6.1%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447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말 자산 총액은 약 98조5000억원, 부채는 약 52조2000억원, 자본은 약 46조2000억원이다. 부채 비율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113%를 기록했다.

석유화학 부문 매출은 4조4610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했다. 원료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과 비용 절감 노력으로 흑자 전환했다.

첨단소재 부문 매출은 8380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영업이익률은 약 0.9%다. 미국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종료에 따른 고객사 보수적 재고 운영으로 전지재료 출하량이 감소, 전분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하락했다.

생명과학 부문 매출은 3750억원, 영업이익은 1010억원을 기록했다. 희귀 비만 치료제 라이센스 아웃 계약의 잔여 계약금 수취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팜한농 매출은 1020억원, 영업손실 20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해외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 매출은 5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601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5%를 기록했다.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종료 등으로 EV향 수요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북미 ESS 및 소형 전지 신제품 출하량 증가와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

[3분기 성과와 4분기 사업 전망]

석유화학은 원료가 하락 등 비용 절감에 힘입어 흑자로 전환했다. 또한 생명과학의 희귀 비만 치료제의 라이센스 아웃 잔여 선급금 수익 인식과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반영돼 전사 수익성이 개선됐다. 급변하는 산업 흐름 속에서도 당사의 강점인 다양한 포트폴리오 내 성장과 전(全) 밸류체인에 걸친 비용 절감 활동을 통해 개선된 수익을 창출했다. 그러나 미국 친환경 규제 축소, 미중 간 정체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글로벌 수요 부진으로 여전히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요 위축 여파가 완전히 해소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당사는 고부가 ·고수익 중심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오퍼레이션 최적화 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

한국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 정책에 적극 동참해 산업 내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또한 고성능 SSBR, 자동차용 ABS, 초고중합 PVC 등 고부가 애플리케이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판매 지역을 다변화해 석유화학 사업 고부가화를 가속화하겠다. 한편 국내 최초의 친환경 바이오 오일 공장인 대산 HVO 공장은 예정대로 2027년 완공 및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연료와 바이오 원료 분야에서 기술 혁신 및 상용화를 통해 당사의 글로벌 리더십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소재 사업에 있어서는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고객사의 보수적 재고 운영 기조로 인한 수요 감소 여파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는 내년부터 도요타향 양극재 신규 출하 시작과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수주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26년 양극재 사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다. 한편 관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의 정책 변화, 중국 수출 통제 발표 등 극심한 대외 변동성으로 인해 탈중국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당사는 9월 북미향 양극재를 생산하는 구미 합작법인(JV)의 중국 지분율을 조정했고, 기확보한 한국전구체주식회사의 전구체 캐파를 포함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지속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저가 솔루션의 제품 완성도 향상과 양산 준비 가속화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

첨단소재의 기반 사업인 전자 소재, 엔지니어링 소재 내에서는 AI용 반도체 소재, E모빌리티 소재 등 신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당사가 축적해 온 필름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AI 고성능 반도체용 액상 PID 개발을 완료했고,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인 포토폴리머 필름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공급 계약을 독일 기업 자이스와 체결했다.

생명과학 사업에 있어서는 미국 아베오(AVEO)에서 진행 중인 두경부암 글로벌 임상 3상 등 기존 당사 항암 과제의 개발을 가속화해 인하우스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부로부터 유망 항암 물질 중심의 과제 도입 검토 등을 통해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워터솔루션, 에스테틱 사업 매각 등 선제적 포트폴리오 조정과 더불어 PRS 발행을 통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등으로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고 엄정한 투자 집행으로 전년에 이어 캐시플로우 흑자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

[질의응답]

Q. 첫째, 4분기와 내년 석유화학 시황 전망이 궁금하다. 둘째, 중국의 배터리 소출 제한 관련 당사 사업 영향과 탈중국 전구체 공급망 확보 전략이 궁금하다.

A1. 석유화학 부문은 3분기에 원료가 하락과 판가 방어 등으로 스프레이드가 개선되면서 수익성을 개선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4분기에는 글로벌 수요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서 부정적 시황이 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산공장의 전기 보수가 예정됨에 따라 판가 개선 및 수익성은 악화될 걸로 예상된다. 당사는 판가 개선 및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년도에는 동북아 신증설이 지속되면서 큰 폭의 시황 개선을 전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사는 구매 단가를 개선하고 비용 절감 활동을 하고 고부가 제품 및 매출 확대 등을 통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집중 노력할 계획이다.

특정 제품군의 긍정적인 시황보다는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 환경 속에서도 고부가가 가능한 특정 애플리케이션향의 소재는 긍정적인 수익이 예상이 되고 있다. 예로 AI 반도체 수요에 따른 고순도 반도체용 IPA, EV나 SUV 성장에 따라서 요구되는 고성능 타이어용 SSBR 또는 전기차 충전 케이블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초고정합도 PVC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고수익을 예상을 하고 있다.

A2. 10월 30일 전날 진행된 미중 회담에서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여전히 미중 정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는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객사 탈중국 밸류체인 니즈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탈중국 전구체 공급망관리(SCM)를 지속 보강해 나가며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할 계획이다. 기확보된 한국전구체 캐파를 통해 탈중국 전구체를 조달 중이며 추가로 보다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국내 전구체 업체와 협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메탈 리사이클 기술을 활용해 원가 절감 가능한 자체 기술 검증 중에 있어 향후 공급망 관리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첫째, 첨단소재부문의 양극재 판매량이 궁금하다. 신규 수주 진척 사항과 계약 시점, 규모 등 최근 언론에 나오는데 구체화되는 게 있는지 궁금하다. 둘째, 한국 정부 주도로 석유화학 사업 재편 관련해 당사가 지금 구조 개편 진행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A1. 양극재는 관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 종료 등에 따라 미국 EV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OEM의 보수적 재고 운영 영향으로 3분기 출하량은 상당 수준 감소했으며 연내 업황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 IRA 보조금 상실, 탄소 규제 폐지 상황 속에서 미국 전기차 업황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당사는 기수주 프로젝트인 북미 도요타배터리법인향 제품 출하 시작과 신규 고객 수주 확보를 통해 전년 대비 큰 폭의 출하량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물량 등 내년도 가이던스는 4분기 실적 발표 시 보다 상세하게 공유하겠다.

또한 양극재 매출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고객 니즈에 얼라인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 확장을 노력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생산성 개선 및 비용 절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A2. 당사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산업계 리더로서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당사는 국내 정유사와 협업 모델을 발굴하는 등 상호 시너지 창출 방안을 치열하게 논의 중이다. 원료 조달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용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 중에 논의 결과에 따라서는 일부 설비 감축 효과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사는 이와 별개로 과거에서부터 선제적으로 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생산을 축소하면서 국내로서는 자발적인 공급 과잉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회사의 수익 체질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비용 절감과 함께 필요한 여러 가지 옵션들을 다양하게 검토해 나가고자 한다.

Q. 첫째, 2025년~2026년 주요 투자 항목별 시설투자(CAPEX)가 대략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둘째, 첨단소재 관련 중저가 제품에 대한 대응 방안과 상업생산 일정 등이 궁금하다. 특히 ESS 양극재와 관련 생산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지 궁금하다.

A1. 올해 CAPEX는 연초 계획과 유사한 수준인 2조원 후반대로 집행이 예상된다. 주요 아이템은 미국 테네시 양극재 생산 공장 건립, 그리고 HVO 공장 건립, ABS 재구축 등 공장 확장과 재건축이 주요 투자였다. 향후 2~3년간 CAPEX는 미국 테네시 양극재 생산 공장의 투자가 올해 피크아웃되면서 올해 대비 상당 부분 감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석유화학과 전지 소재 사업의 전방 시황 부진에 따라 현금창출 능력이 저하됐고 경영 환경 불확실성도 증대되고 재무 여건도 녹록한 상황은 아닌 점을 고려해 3대 신성장 동력 중심의 투자 우선순위 정교화를 통해 자원 투입 최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A2. 당사는 비용 개선이 가능한 전구체 신공정 및 보급형 세그먼트 타겟으로 고전압 미드니켈, 리튬망간리치(LMR), 리튬인산철(LFP)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고전압 미드니켈은 전구체 신공정을 통해 경쟁사 동등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비용 경쟁력을 추가 개선해 2027년 전후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LMR의 경우 고객 공동 개발을 통해 4.35볼트(V) 제품 양산성을 확보 중이다. 페이즈2인 4.5V는 제품 차별화 기술 확보 및 비중국 SCM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4.35V부터 2028년 북미 OEM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ESS의 사용이 많은 LFP의 경우 EV와 ESS용으로 모두 개발 중에 있으나 중국 업체와 동일 공정 적용 시 수익성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당사는 비중국산 원재료 사용이 가능한 신규 공정 기술 검증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확보한 뒤 LFP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외에 ESS용으로 소듐이온전지(SIB)에 대한 양극재를 차세대 저가 솔루션 개발을 하고 있고,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Q. 첫째, 최근 PRS를 활용해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을 했다. 향후 추가적인 지분 활용 계획과 확보한 자금의 사용 계획이 궁금하다. 둘째, 양극재 관련 원통형 신규 2170향 상용화 시기와 46시리즈 개발 현황이 궁금하다.

A1. 지난 10월 1일 당사가 보유 중인 LG에너지솔루션 주식 중 보통주 575만주를 매각하고 매수인과 주가수익스왑 파생 상품, 즉 PRS 계약을 체결할 예정임을 공시했다. 11월 3일 계약 체결 예정이며 지분 매각 대금은 약 2조원 즉시 수취할 예정이다. 먼저 자금의 사용 용도에 대해서는 일단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을 위해 일정 부분은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다만 주주환원 차원에서 당사의 배당 정책상 비정상적인 이익은 제외가 되는 것이 원칙이긴 하나, 금번에는 주주 가치 제고 차원에서 금번에 확보된 자원을 일부 배당 재원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추가적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활용 계획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그간 공유한 바와 같이 미래 경쟁력 확대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언제든지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지속 검토해 나갈 것이며, 아직까지는 추가적인 구체적인 결정 사항은 없는 상황이다.

A2. 원통형 양극재와 관련해 특정 고객사형 프로젝트에 대한 사항이어서 언급하기는 어려우나 당사는 신규 2170 업그레이드형 제품을 개발 중이다. 2026년 하반기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46시리즈 원통형 하이니켈 제품은 퍼스트인(first-in) 진입을 목표로 샘플 평가 중에 있으며, 2028년 SOP를 목표로 제품 개발 중이다.

Q. 첫째, 중국도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석유화학 관련해 당사에 미칠 영향이 궁금하다. 둘째, 첨단소재부문 전지재료 비중이 줄고 전자소재와 엔지니어링소재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반도체랑 OLED 부분 사업 계획도 궁금하다.

A1. 지난 7월 중국이 구조조정과 관련된 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경쟁 과잉을 완화해서 질적인 성장을 유도하겠다는 가이드라인 개념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구체적인 규제라든지 패널티는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서 단기에 설비 감축이 될 거라는 기대는 어려울 걸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된 설비들을 보면 제품별로 다르지만 전체 캐파 중에 10~20% 정도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것을 폐쇄하더라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증설 물량 그리고 가동률이 낮은 기존 설비들의 가동률 상승 등을 고려할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중국이 자동차, 가전, 반도체 같은 산업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당사는 기확보한 다양한 고부가 제품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시장으로서 중국의 기회도 적극 활용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A2. 전자소재, AI용 반도체 소재, 모빌리티 소재 등 고기능성 신규 소재 수요가 높은 영역은 사업을 확대해 첨단본부의 사업 포트폴리오의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먼저 반도체 소재는 기보유한 기판 소재, 동박적층판(CCL) 및 필름 소재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반도체 고성능화에 필요한 첨단 패키징 소재를 개발 중이다. 향후 글로벌 선도 고객과의 개발 협력을 통해 AI용 반도체 소재 제품군을 확대하고자 한다. 향후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신규 니즈로 차세대 제품의 스펙 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빌리티 소재에 대한 경우 필름 점접착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차량 썬루프용 투명도 조절 필름을 2026년 양산 계획이며, 전장용 접착제 소재 신규 진입을 추진 중이다. 마지막으로 OLED 사업은 글로벌 주요 고객사 진입을 확대해 지속적인 고수익 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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