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경제 (2025.3.28)“우리는 단순히 공장을 짓기 위해 이곳에 온 게 아닙니다. 뿌리를 내리기 위해 왔습니다.”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준공식. 연단에 오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우리는 기술과 자동차에만 투자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관계에 투자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현대차그룹의 상징색인 파란색 반팔 티를 입은 HMGMA 근로자 200여 명은 정 회장의 영어 연설에 귀를 쫑긋 세웠다. 정 회장은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겠다. 여러분이 현대”라며 미국 투자를 계속 늘리겠다는 뜻을 내비쳤다.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연 100만 대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연 3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HM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