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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셀] SK온, SK엔무브와 합병 후 첫 CEO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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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인사이트🌏
SK온은 SK엔무브 합병을 계기로 배터리-윤활유 기술 시너지와 ‘원팀’ 조직문화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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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2025.11.5.)

SK온 이용욱 CEO (출처 : 매일경제)

엔무브합병후 첫 타운홀미팅
이용욱 CEO '마부위침' 강조
"어려운 상황 뚫을 의지 중요"

SK온이 5일 서울 종로구 관훈캠퍼스에서 SK엔무브와 합병한 후 첫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통합 SK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SK온 타운홀 미팅에는 이석희 CEO와 지난 3일 신규 선임된 이용욱 CEO(사진), 김원기 SK엔무브 사내독립기업(CIC)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욱 CEO는 타운홀 미팅에서 '마부위침(磨斧爲針·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을 화두로 제시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확신과 의지를 잃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톱티어'가 될 것이란 확신과 의지를 갖는 것"이라며 "꿈을 함께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SK그룹은 지난 1일 배터리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SK온과 윤활유 사업이 중심인 SK엔무브 간 합병 작업을 마쳤다. 합병 법인명은 SK온으로 정하되 SK엔무브는 CIC 체제로 유지된다. 통합 SK온은 SK엔무브의 절연성 액체를 통한 열 방출 기술(액침냉각)을 배터리 팩에 적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온은 지난 2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엔텀을 합병한 데 이어 SK엔무브까지 합치며 통합 SK온 체제를 완성했다.

이석희 CEO는 "여러 조직이 한 우산 아래 모인 만큼 협력하는 '원팀' 정신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얼마나 협력을 잘하는지가 SK온이 얼마나 단단하게 성장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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