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인사이트🌏
에코프로는 인니 제련소 투자로 니켈 원료 자립 기반을 확보하며 전구체·양극재·배터리까지 잇는 밸류체인 통합을 가속화, 중장기적 수익성과 가격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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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2025.9.17.)

니켈 제련부터 배터리까지
통합 공급망·경쟁력 강화
"향후 年1800억 이익 예상"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4곳에 총 7000억원 규모의 1단계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니켈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2030년까지 연간 1800억원의 투자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삼원계 양극재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니켈 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에 진출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단계 투자로 에코프로는 니켈 중간재로 불리는 MHP를 원활히 수급할 수 있게 됐다. MHP는 니켈 금속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삼원계 전구체 생산에 필요한 코발트도 함유하고 있다.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에서 연간 수급하게 될 니켈 MHP는 2만8500t에 달한다.
제련소 투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린에코니켈 제련소는 연 매출 35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규모를 실현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이미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제련소 지분 인수로 올해 상반기 565억원의 투자이익을 실현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말부터 인도네시아 2기 투자인 인터내셔널 그린 산업단지(IGIP)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술라웨시섬 삼발라기에 조성하는 IGIP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에 원료 제련부터 전구체, 양극재, 배터리 셀 생산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는 통합 산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또 산업단지 내 니켈 제련소 투자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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