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인사이트🌏
포스코퓨처엠은 인건비 및 인프라비 등 제조비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포항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베트남으로 수평전개 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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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일렉 (2026.3.5.)

3570억원 투자…5만5000톤 확장 부지 확보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을 짓는다.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8년부터 양산한다.
포스코퓨처엠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약 357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타이응웬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신설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장은 연간 5만5000톤(t)까지 확장이 가능한 부지에 조성한다. 추가 수주에 맞춰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급속충전 성능과 수명 향상에 유리한 소재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현재 경북 포항에서 연산 8000t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확보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양산해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투자비와 전력비, 인건비, 물류비 측면에서 원가 경쟁력이 높다. 미국과 유럽의 공급망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대안 생산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하위 규정으로 중국산 등 제품 사용 제한을 규정한 금지외국기관(PFE) 요건을 도입했고, 유럽은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특정 국가 의존도 축소 목표를 제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천연·인조흑연 음극재 전 과정의 내재화를 추진해 왔다. 천연흑연 국산화와 인조흑연 양산에 이어 실리콘 음극재 사업화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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