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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 "中 전기차 수출 압도적 1위… 세계는 ‘방어 장벽’ 쌓는 중" (2023.10.18)
자동차 생산 인프라는 없지만,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에 들어가는 광물을 가진 나라에서는 전기차 산업에 올라타기 위한 ‘자원민족주의’가 강화되고 있다.
리튬 매장량 세계 10위인 멕시코는 지난 9월 말 중국 기업에 줬던 채굴권을 회수해버렸다. 멕시코는 지난해 리튬 채굴이나 상업화를 정부가 독점할 수 있게 하는 법도 만들었다.
리튬 매장량 세계 1위인 칠레도 지난 4월 리튬 산업 국유화를 발표했고,
인도네시아는 2019년부터 니켈 수출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말레이시아도 지난 9월 총리가 희토류 원료 수출을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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